수술하지않고가슴이커지는방법

수술하지않고가슴이커지는방법

야프로 0 805
수술하지않고가슴이커지는방법
[케겔과명기] 수술하지 않고 가슴이 커지는 방법



남자의 시선이 머무는 그곳! 수술 않고 쑥쑥 커지는 비법? 수술대에 눕자니 겁도 나도 돈도 많이 든다. 약물을 사용해볼까? 믿을수 있는 건지 의심 간다. 갖가지 바스트 크림을 발라도 여전한 아스팔트 위의 껌딱지. 자존심 상했던 기억들을 싹 지워낼 방법,지금 싱가포르에서 막 상륙한 인기 짱 최신 비법. 지금 당신에게 수술 없이 가슴 커지는 마법이 시작된다.









"가슴이 작은게 죄야?"떠올리기 싫은 그때 그 상처



Case 1밋밋한 내가 남자라면…
짝사랑하는 남자가 있었어요. 제가 알바하는 카페에 자주 오던 손님이었죠. 매일 가슴만 졸이다 용기를 내서 고백을 했어요. 근데이 남자가 하는 말, "어, 남자 아니었어요?" 평소 보이쉬한 옷차림을 즐겨 입긴 했지만 남자로 오해 받을 줄은 몰랐거든요. 그다음이 더 충격이었습니다. 슬며시 제 가슴에 시선을 두는 그. 창피해서 죽는 줄 알았어요. (뚱딴지, 22세)



Case 2뽕브라, 가슴 부여잡고 울다!
남친과 처음으로 DVD방에 갔어요. 내심 젯밥에 더 관심있었던 우리는 가벼운 포옹을 시작으로 진한 애무에 들어갔죠. 그의손가락이 제 티셔츠 속으로 들어오던 찰나, 갑자기 손을 멈추더니 그러는 거예요. "너 가짜 가슴이었구나~" 글쎄, 남친은 지레짐작으로 제 뽕브라의 위력을 글래머로 착각한 거였죠. (명품가슴, 25세)



Case 3섹시 블라우스가 남방으로 변한 사연
친구와 함께 나이트클럽에 가기 위한 옷을 사기로 했습니다. 전 슬쩍 가슴골이 비치는 섹시하고 타이트한 블라우스를 사려고 했죠.마침 무척 맘에 드는 것이 있어 입어본 다음 거울에 비춰보는데 옷가게 언니가 하는 말. "어머, 그 옷은 가슴부분 단추가 원래안 잠겨야 되는 건데…" 가슴 부위가 의도적으로 벌어지게 만든 옷인데 유난히 작은 제 가슴에는 타이트는커녕 헐렁한 남방이 되어버리더라구요. (꿱걸, 27세)





"아무리 해도 안돼?"겹겹의 사어로 얼룩진 가슴


'가슴이, 가슴이!' 작아 고민하는 이 시대 '하니'들이 어째 이들뿐이겠는가. 여자의 자존심이라 할 만한 가슴. 사춘기 시절에는가슴이 눈에 띌까 어깨를 구부리고 다니거나 헐렁한 옷으로 감추고 다녔지만 20대에 들어서면 자신의 가슴에 대한 콤플렉스가반전된다.

적당히 크고 볼륨 있는 가슴이 옷맵시를 좋게 할 뿐만 아니라 남자의 시선을 끌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 그리하여 에어브라, 누드브라, 볼륨업브라 등 갖가지 기능용 브래지어가 불티나게 팔리는 것이다.하지만 여자의 실망은 또 다시 시작된다. 제아무리 브라의 힘과 눈속임을 이용해 가슴을 감출 수 있다고는 하나 벗은 자신의 몸을 보곤 다시 실망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



가슴은 모성과 출산으로 이어지는 원초적 인간의 욕망이 담겨져 있는 신체부위다. 때문에 풍성한 가슴은 여자의 미덕이 되고 자신감의기초가 된다. 가슴이 큰 여자를 음탕하다 여기는 시대도 있었지만 실상 뽀얀 속살과 함께 그 풍성한 자태를 드러낼 때 이를 거부할남자는 없을 것이다.

이런 연유로 몇 년 전부터는 유방확대수술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왔다. 실리콘을 넣거나 식염수를 주입하는 방법으로 시행되는유방확대수술은 가격이 수백 만원 대를 호가하며 부작용도 우려가 돼 섣불리 선택하기 힘든 방법. 주사나 약을 복용하는 방법도있지만 그 또한 부작용이 만만치 않다고 한다.한때 모 열대과일 소재의 껌을 씹거나 유제품을 많이 먹으면 가슴이 커진다는 속설이 있었지만 그 근거 역시 확실치 않다. 팔을움직여 가슴을 키운다는 체조도 유행하긴 했지만 그 효과를 확실히 하려면 단기가 아닌 장기적으로 꾸준한 운동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영원히 '껌딱지'로 살아야만 할 것일까? 여기서 아름답고 고혹적인 여자의 자존심을 포기해야만 하는 것일까? 하늘이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는 법. 최근 필리핀에서는 수술을 안 해도 되고 약으로 인한 부작용이나 고통도 없는 가슴 확대법이 큰인기라고 한다. 또한 싱가포르에서는 수술, 약물 투입 없이도 자연스럽게 가슴을 관리하는 시스템이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가슴 크기를 확대할 뿐만 아니라 탄력까지 증진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커진다! 커져!"특수오일과 특수 마사지의 특효


전 세계적으로 의료 및 에스테틱 분야에서 그 기술력을 자랑하는 싱가포르. 'Slim Fit'라는 이름으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시작해 그 입소문이 전해져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최초로 전문 바스트케어 스튜디오가 문을 열게 되었다.LaBliss Bust Enhancement System라 불리는 이 프로그램은 특수 오일과 마사지만으로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한다. 먼저 100% 자연식물에서 추출한 특수 오일을 이용해 전문 교육을 받은 스페셜리스트의 마사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무엇보다 부작용과 고통이 없고 그 효과가 확실하게 증명된다고 하니 많은 여자들의 만족을 이끌어낸다. 특히 선천적으로 작은 가슴과균형이 안 맞는 가슴으로 고민해 온 20대의 여성과 수유 및 노화로 탄력을 잃은 중장년층의 여성들에게 효과적이며 이미싱가포르에서는 인기절정으로 그 효과가 입증됐다고 한다.

싱가포르의 'Slim Fit'의 경우 바스트 케어 뿐만 아니라 바디 라인 케어까지 시행해 인기를 끌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좀더바스트 케어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싱가포르에서 들여온 특수 천연 식물에서 추출한 오일과 젤(gel), 그리고싱가포르의 전문 트레이너로부터 전수 받은 전문가들이 마사지와 트리트먼트를 통해 가슴을 집중 관리한다.





"우와! 3달 후의 변신~"입 못 다무는 남자들

프로그램은 1회당 천연식물 추출 특수



오일용 핸드 마사지 20분, 유선을 활성화시키는 기구 활용 및 핸드 케어 20분, 바스트 팩 20분, 마무리 핸드 마사지 10분 등 1시간 10분~1시간 20분 정도가 소요된다.이러한 프로그램 20회와 트리트먼트를 받고 나면 그 이후부터 효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처음 한 달 동안은 주2회, 두 달째부터는 주 1회 마사지를 받으며 집에서는 자신의 상태에 따라 가슴확대 트리트먼트 오일, 탄력증진 트리트먼트 오일과젤을 아침 저녁으로 바르면 된다고 한다. 20회를 모두 마치려면 총 3~4개월 가량이 소요된다.

싱가포르의 'Slim Fit' 고객 중에는 20회 프로그램 후 95% 이상이 브래지어 사이즈를 한 컵 이상 늘렸다는 데이터가 발표됐다고 한다. 자체적으로는 5~8회만 지나도 어느 정도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고.이시스템의 비결은 바로 천연 식물 오일과 젤에 있다. 중국과 미국의 전문가들이 수년간에 걸쳐 개발하고 연구한 결과, 이 성분이가슴의 크기와 모양, 탄력을 좌우하는 유방의 내분비선을 자극, 활성화 시킴으로써 세포의 수와 크기를 증가시킨다고 한다. 기존의바스트 케어용 오일과는 달리 내분비선까지 침투하는 식물 오일을 사용함으로써 그 효과가 탁월하다는 것. 또한 무엇보다 부작용이전혀 없어 안심하고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다.20회로 구성된 패키지 프로그램이 끝나면 트리트먼트용 오일과 젤로 집에서 꾸준히 마사지만 하면 된다고 한다. 이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가슴과 전체 몸의 균형적인 라인을 위해 바디 케어 시스템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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