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먹히고 따먹고 그리고 노예로 - 단편

따먹히고 따먹고 그리고 노예로 - 단편

야프로 0 354

따먹히고 따먹고 그리고 노예로


저는 17세의 고등학교 남학생입니다.


우리 엄마와 아빠는 직장 생활을 하시고 여 동생은 중학교에 다닙니다.


먼저 우리 집 구조를 말씀드리죠.


아빠와 엄마가 악착같이 벌어서 산 이 집은 반 지하에 방 두 개와 거실 그리고 욕실과 부엌으로 되어있고


이층과 3층도 같은 구조입니다.


문제는 방이 두 개다 보니 제가 작년까지는 동생과 공부는 같이 하였으나 잠은 거실에서


잠을 자곤 하였는데 올 봄에 아빠가 무슨 생각을 하셨는지 옥상에 긴 콘테이너를 하나 올리고는


그 것을 제 방으로 꾸며 주셨습니다.


그 방이 제 방이 된 것입니다.


뛸 듯이 좋았습니다.


TV도 중고지만 하나 장만하고 컴퓨터도 한 대 장만하고 책상을 옮기니 제법 아늑한 저 만의 공간이 되었습니다.


친구들이 놀러와도 동생의 눈치를 안 보아도 되었고 동생 역시 자기 친구들을 집으로


데리고 와도 제 눈치를 안 보게되니 서로가 편하였습니다.


반 지하에는 아줌마와 두 딸이 함께 살았는데 큰딸이 미정이였으며 그 동생은 수정이 였습니다.


미정이 누나는 대학 2학년이고 수정이는 고1이였는데 반 지하가 되다보니 세탁물을 빨아서


항상 내가 거처하는 옥상에다 널었는데 어쩌다보면 누나의 팬티인지 수정이의 팬티인지 몰라도 널려있으면


나는 그 것을 가지고 와서 야한CD를 보면서 거기에 자위를 하고는 얼른 씻어서 그 자리에 다시 널곤 하였습니다.


그것에다 쌀 때는 좆물도 엄청 많이 싸졌으며 기분도 정말 좋았습니다.


친구들은 여자친구와 빠구리를 하였다고 자랑을 하였지만 저는 주변머리가 없어서인지


여자친구가 없었으므로 하는 수 없이 손 세탁으로 제 좆을 달래주곤 하였습니다.


그 날은 시험기간이라 일찍 집으로 와서 공부를 하는데 창 밖에 분홍색 팬티가 나를 향하여


손짓을 하기에 책과 공책을 덥고 는 컴퓨터를 열고는 밖으로 나가 아래의 동정을 살폈는데


별다른 소리가 들이지를 않아서 얼른 그 분홍색 팬티를 들고 방으로 와서 CD를 넣고는


동영상을 연 다음 그 팬티를 좆에다 대었습니다.


다 마른 팬티의 촉감이 너무 좋아 좆을 팬티에 비비며 음량을 키우며 눈은 화면을 뚤어져라 보고있으며


손 세탁을 한 참하다가 창 밖을 쳐다보며 좆물을 싸다가는 그만 미정이 누나와 시선이 마주쳤습니다.


"너~~~!"하고는 와락 달려와서 방문을 열고는 내 손에 쥐어있는 팬티를 보고는 좆을 보더니


"지금까지 성욱이 너 짓 이였구나"하며 방으로 들어와 때리려하기에


"누나!미안해!"하고 말을 하자


"참~나 기가 차서........"하고는 혀를 차더니 모니터를 보고는


"점~점!"하며 한참을 뚤어져라 쳐다보더니


"성욱이 너!정말 저런 것이 하고 싶니?"하기에 고개를 숙이고 아무 말도 못하는데 옆으로 오더니 제 좆을 잡고는


"제법 쓸 만 하군"하더니


"좋아! 한번만 용서하지!단 내가 내리는 벌은 받아야겠지?"하고 말하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누구에게도 이 사실 이야기하면 나도 네가 한 짓을 다 이른다"하기에 또 고개를 끄덕이자


무릎을 꿇고 앉더니 제 좆을 입에 물고는 고개를 들어 웃어주었습니다.


방금 좆물을 뺐지만 미정이누나의 입에 들어간 제 좆에는 또 피가 몰리며 벌떡 서버렸습니다.


"으~~누~나!"하며 저는 누나의 머리를 부여잡았습니다.


누나는 두 손으로 용두질을 치며 좆을 빨았습니다.


그리고는 용두질을 치며 좆에서 입을 때고는


"좋니?"하고 묻기에 고개를 끄덕이며


"응~!너무 좋아"하고 말하자 다시 입에 물고 빨았습니다.


누나의 사까시에 내 좆은 불덩이처럼 뜨거워지며 사정이 임박하였음을 제 뇌로 신호를 보내기에


"누나! 나오려고 해"하고 말하자 미정이 누나의 손동작이 빨라지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으~!나와"하고는 누나가 먹겠다는 듯이 끄덕이는 누나의 입안에 좆물을 싸자 누나는


좆물을 정신 없이 목으로 넘기며 저를 쳐다보며 웃었습니다. 다 먹고는


"성욱이 너 좆물 제법 맛이 있다"하며 웃기에 용기를 내어


"나도 누나 보지 빨고싶은데...."하고 말을 흐리자


"뭐라구!"하며 내 머리를 쥐어박더니


"쬐그만 것이 밝히기는......."하며 말을 흐리더니


"너 여자랑 빠구리 해 봤어?"하고 묻기에 고개를 가로 정,며


"아니......"하고 말을 흐리자


"흐~흐~흐! 동정 접수 받어"하고는


"임마 바지 벗어"하기에 놀라 고개를 들자 미정이 누나가 먼저 옷을 벗었습니다.


그리고는 엉거주춤하고 서 있는 저를 방바닥에 밀어 뜰이고 는 저의 바지를 벗기고는


제 몸 위에 올라앉더니 좆을 잡고 보지에 끼우고는 그대로 주저 앉아버리자 제 좆은


눈 깜짝할 사이에 누나의 보지가 삼켜버렸습니다.


그러자 누나가 제 위에서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누~누~나!"하고 불렀으나 미정이 누나는 들은 척도 안 하고 속도를 올렸습니다.


<아~~~이것이 진짜 빠구라는 것의 맛이구나>하는 생각이 들며 혼자서 손 세탁 할 때와는 비교가 안 되었습니다.


누나의 펌프질에 얼마 안가서 저는 미정이 누나의 보지 안에 좆물을 싸 버렸습니다.


"얘~!싸면 싼다고 이야기를 해야지?"하며 힐란을 하였습니다.


"..............."말을 못하고 고개를 옆으로 돌리자


"이왕에 안에 싼 것 어쩌겠니! 단 비밀은 지켜!"하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미정이 누나는 휴지로 보지 구멍을 틀어막고는 옷을 입고 내려갔습니다.


그 후로 미정이 누나는 시도 때도 없이 저를 유린하였습니다.


보지를 빨아라 똥코를 빨아라 똥코에 쑤셔라........등 등으로


심지어는 자신의 남자 친구들을 데리고 와서는 2:1로도 하는 등 문란한 생활의 연속 이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날도 여느때처럼 미정이 누나가 저를 유린하고있는데 창문 사이로 무엇이 지나가는 가 하더니


엿보는 사람은 미정이 누나의 동생인 수정 이였습니다.


그러다 제 눈과 마주치자 화들짝 놀라며 몸을 숨기더니 잠기 후 도 안을 들여다보았습니다.


저는 곁눈질로 보면서 미정이 누나의 보지에 평소보다 많은 양의 좆 물을 부어 주었습니다.


그러자 휴지로 틀어막고는 부랴부랴 내려갔습니다.


저는 수정이가 아직 옥상에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하고 살금살금 나가서 뒤로 돌아가니


아니나 다를까 수정이가 거기서 팬티 안에 손을 넣고 또 한 손으로는 가슴을 주무르며 지긋이 눈을 감고있다가


인기척에 놀라 눈을 뜨고는 저를 보기에 막무가내로 수정이의 손을 잡아끌어 당기자 넋을 잃고 끌려오기에


제 방으로 밀어 넣고는 안으로 우리 둘의 신발을 숨기고 창문의 카텐을 두르자 수정이는 어리둥절하더니


"오빠 왜 이래?"하며 울상을 짖기에


"조용히 해!미정이 누나 부를 까?"하고 말하자 고개를 가로 저으며 "안 돼"하기에


"그럼 가만히 있어"하고는 곁으로 가서 끌어안자 저를 밀치려 하였습니다.


"가만 있으 래 도"하고는 힘주어 끌어안으며 키스를 하자 포기하였는지 입을 벌려주기에


혀를 들이밀자 빨며 키스를 받기에 되었구나 하는 마음에 가슴을 주무르자


"아~흑"하는 비음이 입과 입 사이로 흘러나오자 자신감이 생겨서 이불 위로 슬며시 누이자


힘없이 눕더니 제 목을 팔로 휘감으며 키스를 받았습니다.


교복 치마를 들추고 팬티 위의 보지 둔덕을 만지자 움찔하더니 다시 평정을 찾고 키스를 하기에


과감하게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 보지 둔덕을 주무르자 더 강하게 제 목을 끌어안았습니다.


이제는 팬티를 벗겨야 할 시점이라는 생각이 들기에 팬티에 손을 잡고 내리자 수정이는 엉덩이를 들어주었습니다.


그러자 거기에는 작게 자란 털 사이로 물이 반짝였습니다.


재빨리 키스를 멈추고 수정이의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면서 힘들게 저도 바지를 벗고는 좆을 수정이의 입에 들이밀자 수정이는 신음과 함께


좆을 물고는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으~~~~~!시펄 언니보다 더 잘 빠네"하며 수정이를 돌아보며 웃자 따라 웃었습니다.


수정이는 빨기만 하기에 흔드는 방법을 가리켜주자 흔들어주었습니다.


"수정아1 먹을 수 있지?"하고 묻자 흔들기와 빨기를 멈추고 있기에 먹으면 피부 미용에 댓빵이야"하고 말하자


수정이는 다시 빨며 흔들었습니다.


"으~~~~~!나간다"하며 수정이의 입안에 좆물을 싸고는 벌떡 일어나 정상위로 몸을 포개고는 키스를 하자


수정이의 입에서는 짙은 밤꽃 냄새와 쓴 좆물 맛이 느껴졌으나 아랑곳하지를 않고 키스를 하며


좆으로 보지를 문지르자 입과 입 사이로


"오빠~!이상해!"하기에


"처음이니?"하고 묻자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러자 아다의 맛에 궁금하여 좆을 잡고 수정이의 보지 둔덕을 벌리고 입구를 찾은 다음 좆을 대고는


힘주어 밀어 넣었습니다.


"악!"하는 고통의 신음과 눈물을 수정이는 입과 눈에서 나왔습니다.


행여 누가 더구나 미정이 누나가 들을까 겁이나 입으로 입을 막았습니다. 그리고 혀를 들이밀자


고통을 잊으려는 듯이 정신 없이 제 혀를 빨았습니다.


보지는 제 좆을 물고 꼼작을 못 하게 하는 듯 하였습니다.


"몸에 힘을 빼!그래야 덜 아파"하고 말하자 수정이는 보지에 힘을 조금 빼는 듯 하고 좆도 조금 자유로워졌습니다.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처음에는 다 그렇게 아프다고 한다 더라"하고는 키스를 다시 하며 펌프질의 속도를 천천히 올렸습니다.


수정이는 얼굴을 찌푸리며 노골적으로 고통스러움을 나타내었습니다.


저는 모른 척하고 더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얼마나 펌프질을 하였을까.......


좆물이 나오려 하였습니다. 미정이 누나에게 들은 이야기가 생각이 났습니다.


여자의 생리 일주일 전 후는 안전하다는 이야기가.....


"수정아 생리 언제 끝났니?"하고 묻자


"5일되었어!오빠!"하기에


"그럼 안전하다"하고는 수정이의 보지 안에 좆물을 흘려 보내었습니다.


"오빠!뭐야!뜨거워"하며 울상을 짖기에


"좆물이 수정이 보지에 들어가는 거야"하고 말하자


"그럼 아기 씨앗?"하기에


"응!"하고 답하자


"몰라!몰라!"하며 제 가슴을 치기에


"지금은 안전해"하고 말하자


"누가 그래?"하기에


"미정이누나가!"하고 말하자 조금 안심이 되는 듯이 웃으며


"언니랑은 언제부터 빠구리 했어?"하고 묻기에


"두 달 전에 미정이 누나가 나를 강간하였어"하고 웃자


"정 말?"하며 묻기에


"응! 너의 언니가 내 동정을 따먹었고 나는 언니의 동생인 수정이의 아다를 따먹었지"하고 웃자


"치~!자주 해?"하고 묻기에


"미정이 누나가 생각이 나면 밤에도 날 찾아와"하고 따라 웃자


"이제 언니 랑은 하지마"하자


"안 돼! 내가 니 언니 팬티에 딸딸이 친 것을 우리 엄마 아빠께 이른다고 협박한단 말이야"하고 말하자


"치~!우리 언니 못 됐다"하며 웃기에 같이 웃었습니다.


미정이 누나는 수시로 저를 유린하듯이 저는 수정이를 수시로 불러 올려 유린한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수정이와 신나게 섹스 파티를 하고있는데 문이 벌컥 열리며 미정이 누나가


그 광경을 보고는 자지러지게 놀라더니 같이 온 남자친구를 밖에 기다리게 하고는 혼자 들어오더니


"너희들 언제부터 이 짓을 했니?"하고 묻자


"언니랑 오바가 하는 것을 보고 나도 시작했어!왜!나빠?"하고 수정이가 대어들자


"요 조그만 것이......"하며 수정이를 때리려하기에 제 가 미정이 누나의 팔목을 잡고는


"때리지마! 나중에 누나 엄마 오면 물어보자! 누나는 나랑 빠구리 해도 되고 수정이는 하면 안 되는지를"


하며 미정이 누나의 손을 힘차게 밀자 미정이 누나가 내 무릎아래 꿇어앉더니


"성욱아!우리 엄마에게는 이야기하지마!부탁이야"하며 애원을 하기에


"흥~!우리 아빠 엄마에게 이른다며"하고 코웃음을 짖자


"미안해"하기에


"그럼 저 남자 가라고 해"하고 말하자 나가더니 잠시 후 들어오기에


"이제부터 미정이 누나는 내 노예야!알았어?"하고 다구치자 고개를 푹 숙이고는


"그래 알았어"하기에 뺨을 때리며


"노예가 주인에게 반 말 하냐?"하고 말하자 눈물을 흘리며


"죄송합니다!주인님!"하기에


"옷 벗고 수정이 보지 빨아"하고 명령을 하자 수정이가 웃으며 눕자 미정이 누나가 수정이의 보지를 빨았습니다.


그 후로 저는 두 마리의 노예를 잘 길들여서 그들이 이사를 가기 전까지는 즐거운 섹스 파티를 즐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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