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갈증 -4

끝없는갈증 -4

야프로 0 560

효정이 오빠 영수는 미국에 유학중이고 언니 윤희는 결혼한지 2년이 됐다 

그날 효정은 술을 먹고 12시가 가까워서 들어왔다 

윤수는 효정의 방에서 인터넷 게임에 빠져 있었다 

영수가 있을때는 그의 방에서 같이 있었지만 2년전 윤희가 결혼 하자마자 유학을 떠나 큰집에 

오는 날이면 효정과 같이 지내는 시간이 많아졌다 

  

윤수는 효정의 방에있는 컴퓨터를 켜고 게임을 하고 있었다 

방문이 황급히 열리더니 효정이 들어왔다 

무엇인가 크게 화가 나 있는 것 같았다 

핸드빽을 책상위에 집어 던지더니 침대에 그대로 벌렁 누워 버렸다 

  

윤수는 효정의 그런 모습을 처음 보았다 

언제나 다정하고 윤수에게 친절한 둘도 없는 누나였기에 아무런 부담없었는데 오늘은 좀 이상했다 

누나 무슨 화나는 일이리고 있었어? 

짜증나... 

무..무슨 소리야...누나.. 

  

넌 몰라도 돼 게임이나해.... 

하면서 속읏을 찿아들고 방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 

샤워를 하는지 가는 물줄기 소리가 들려왔다 

윤수는 다시 게임에 열중했다 

잠시후 효정은 속이 훤히 비치는 슬립 차림으로 방으로 들어왔다 

  

고개를 돌려 효정은 바라보는 윤수의 눈은 휘둥그레 졌다 

거의 나신이나 다름 없이 슬립에 훤히 비치는 팬티만을 걸친 그녀의 모습은 마치 윤수를 유혹하는듯 하였다 

....... 

효정은 아무렇지도 않은듯 윤수의 머리를 한번 쓰다듬고 침대로 가 벌렁 누었다 

윤수는 아찔한 효정의 모습에 눈을 의심했다 

평소에도 이런모습은 본 적이 없었다 

효정의 날씬한 몸매의 윤곽이 드러났다 

  

잠자리 날개 같은 슬립은 팬티의 윤곽이 뚜렷이 드러나 보였고 더군다나 그중심의 검은 부분은...... 

사진으로나 비디오로나 여자의 몸에대해서는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가까이 여체를 본적이 없기 때문이다 

한창 물오른 20 대 초반의 아름다운 여인의 몸매는 아찔할 정도로 윤수를 자극했다 

윤수는 게임에 열중하는 척 하면서 효정의 몸을 힐끗힐끗 곁눈질했다 

늘씬한 하반신이 겹치는 그곳은 비록 투명한 검은색 속옷으로 가렸지만 신비한 여자의 계곡을 느낄수 있었다 

  

효정의 늘씬한 자태에 넋을 잃은 윤수는 자신의 눈을 의심할정도로 그녀의 몸매는 빼어 났다 

가슴이 두근 거리고 하체가 불근 일어나는 느낌이 들었다 

효정의 예쁜 얼굴은 술기운인지 발그레하게 홍조를 띄고 있었다 

무슨 냄새인지는 몰라도 그윽한 여자의 향기와 함께 화장품 냄새가 윤수의 코를 자극했다 

윤수는 여자의 체취가 가득한 이방을 아주 좋아했다 

  

벽쪽을 보고 누운 효정은 윤수를 전혀 의식하지 않고 무언가 골똘히 생각하는 것 같았다 

윤수는 아예고개를 돌려 효정의 엉덩이와 가는 허리 그리고 비단결 같은 머리결을 바라보았다 

그동안 효정과 많은 시간을 지냈지만 이렇게 자극적인 모습은 처음이었다 

윤수는 숨이 막히고 하체가 뻐근하게 솟구치는 것을 느꼈다 

  

알맞게 살찐 둔부와 가는 허리 그리고 약간 흐트러진 슬립의 어깨끈이 윤수의 시각을 자극했다 

윤수는 자신도 모르게 입에 침이 말랐다 

아름다운 효정의 자태에 윤수는 넋이 나가 있었디 

효정은 마치 윤수를 유혹하는 듯한 포즈로 누워 있었다 

  

효정이 돌아 눕는 인기척이 느껴지자 윤수는 얼른 고개를 돌려 게임에 열중하는 척 했다 

효정의 시야에 윤수가 게임에 열중하는 모습이 들어왔다 

반듯한 그의 모습에 효정은 윤수가 새삼 스러워 보였다 

그녀가 자신을 바라보는것을 윤수는 느낄수 있었다 

윤수는 자신이 효정의 몸매를 보고 음심을 품은 것이 들킬것만 같아 초조했다 

  

한동안 효정은 윤수의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꿩대신 닭 이라고 남자친구와 싸우고 돌아온 그녀는 윤수가 남자친구 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다 

운동으로 단련된 윤수의 몸은 남자친구보다 더 믿음직 스러워 보였다 

효정은 윤수에게 성적 매력을 느끼곤 가벼운 한숨을 토해 내었다 

  

게임이 그렇게 재미있니?.. 

아니..잠도 안오고 그냥 심심해서 하는 거야.. 

참 너 키가 얼마니? 

185  

크구나 이젠 너도 많이 컸구나.. 

헤헤.... 

윤수는 멋적은 웃음을 웃었다 

  

  

여자친구는 있니? 

학교가 남녀 공학이라 친구들은 많지만 사귀는 여자친구는 없어... 

  

왜 맘에 드는 여자애가 없니? 너 정도면 여자애들이 많이 따를텐데... 

그렇지도 않아....맘에 드는 애가 있기는 하지만 날 쳐다 보지도 않아... 

윤수는 옆반에 있는 숙경이를 은근히 좋아 하고 있었다 

그애 하고 말은해봤어? 

아니 아직못해봤어..이제 얼마나 됐다고... 

짜식 순진하기는...쑥맥이구나.. 

  

쑥맥이라니..누나.... 

말도 못붙여 봤다며.... 

말을 할 기회가 없었어..... 

그래..... 

  

  

넌 어떤 여자가 좋으니? 

누나 같은 여자면 좋아.. 

녀석 아부는...호호호..... 

  

정말이야 내가 좋아하는 그여학생도 누나에 비하면....... 

호호호..녀석 아부도 잘하는 구나....하여간 기분이 나쁘진 않구나... 

정말이라니까......누나... 

  

윤수는 효정과 애기를 하며서도 계속 곁눈질로 효정의 다리 사이를 힐끗 거렸다 

너 여자 손도 못잡아 봤겠구나? 

아직 ...누나는..남자 친구들 많아? 

글쎄...그럼 섹스경험도 물론 없겠구나. 

누나두 ....... 

  

참 내가 너한테 별얘기를 다하는 구나... 

뭐 어때 난 누나를 다 이해 해줄수 있어...근데 밖에서 무슨 일 있었어? 

별거 아냐....호호..술이 좀 취했나봐... 

효정은 윤수와 이야기를 하면서 조금씩 윤수에 관심을 보였다 

 

누나 아직도 술이 안깼어? 

아니 이젠 괜찮아...샤워 하고 나니깐 살것 같아... 

웬 술을 그렇게 많이 마셨어? 

응 그런일이 있었어....근데 윤수야 

왜.. 

  

 

효정은 윤수를 바라보았다 

늘씬한 키에 가슴이 떡 벌어진 윤수를 유혹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술이 취한 것인지도 모른다 

그녀는 윤수의 눈이 자꾸만 자신의 가랑이 사이를 훔쳐보는것을 느꼈다 

그녀는 모른척 다리를 조금 벌려 윤수를 유혹했다 

  

그녀는 더욱 요염한 자세로 윤수를 바라보았다 

윤수는 그녀와 눈이 마주치자 눈길을 돌렸다 

그녀의 거의 드러난 육체를 바라볼 자신이 없었다 

윤수는 아쉬웠지만 다시 모니터를 바라보며 게임을 하는척 했다 

  

갑자기 방안에 에로틱한 분위기가 느껴졌다 

언제나 보아도 아름다운 효정의 모습은 윤수를 설레게 했다 

그런데 거의 무방비 상태인 그녀의 모습은 윤수를 자극하고도 남았다 

하지만 그림의 떡..사촌 누나아닌가?....그렇지만 눈을 돌려도 그녀의 아름다운 자태는 자꾸 윤수의 눈에 어른 거렸다 

그런것을 아는지 효정은 더욱 요염한 자태로 윤수를 유혹 하는듯 하였다 

  

윤수야... 

응? 

게임 그만하고 이리좀 올래? 

왜....누나.. 

윤수의 목소리는 가늘게 떨리고 있었다 

어쩌면 누나랑 무슨일이 있을것 같은 기대감에 윤수는 침대에 걸터 앉았다 

향긋한 여인의 향기에 윤수는 현기증을 느꼈다 

효정의 풍만한 가슴을 보자 윤수는 가슴이 방망이 질을 했다 

그 아래로 풍요로운 그녀의 아랫배 그리고 얇은 천으로 가려진삼각지 계곡의 도톰한 둔덕... 

팬티위로 비치는 검은 거웃.....윤수는 눈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난감했다 

  

효정은 그런 윤수의 모습에서 어쩌면 윤수가 자신을 여자로 느끼고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는 자신의 용모와 몸매에 자신이 있었다 

여자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윤수를 데리고 놀고 싶은 생각이 들었는지도 몰랐다 

 

잠시 생각에 잠겼던 효정이 마음을 정했는지 

  

윤수야... 

응? 

윤수는 침을 꼴깍 삼키며 누나의 다음 말을 기다렸다 

너 여자 가슴 본적있니? 

아...아니... 

내 가슴 보고 싶지 않니? 

윤수는 침을 꿀꺽 삼키고 효정의 가슴을 바라보았다 

  

효정은 가슴을 살짝 열어 계곡의 깊은곳을 드러내 보였다 

우유빛 살결에 분홍색 젖꼭지가 살짝 드러나 보였다 

윤수는 퐁요로운 그녀의 계곡에 정신을 잃었다 

어때? 

예뻐... 

만져볼래? 

  

윤수는 말없이 효정의 가슴을 바라보며 고개를 약간 끄덕였다 

  

효정은 윤수의 손을 잡고 가슴으로 끌어갔다 

윤수는 멈칫 거리면서 못이기는척 효정에게 끌려갔다 

아...누나... 

너 떨고 있구나....... 

누나 가슴 만져봐.... 

  

진짜 만져도 돼? 

누나....괜찮아? 

만지고 싶지 않니?... 

그래두 누나.... 

  

왜 누나가 싫으니? 

아니 누나가 좋아 이쁘구 ......누나가 내 앤이었으면 하고 생각한적도 많아 

그럼 니 앤 처럼 생각해..... 

누나..... 

나 안아보고싶지 않니? 

누나.... 

윤수는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안아보고 싶지않느냐는 그녀의 말에 윤수는 가슴이 두근 거렸다 

효정을 안아볼수만 있다면 그것보다 더좋은 일이 어디 있겠는가 

  

  

비록 사촌 누나이지만 윤수는 효정의 바람끼를 어느정도 알고 있었다 

그렇다고 동생인 나에게 안기겠다니 그말 뜻을 얼른 이해할수가 없었다 

누나....그게 무슨 뜻이야? 

바보....너 ..완전 숙맥이구나... 

누나 진심으로 하는 말이야? 

효정은 피식 웃었다 

알면서도 모르는척 그냥 물어보는 말인지 아니면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묻는 말인지 알수 없었지만 

효정은 윤수에게서 남자의 체취를 느낄수 있었다 

  

효정은 윤수의 손을 잡았다 

내가 하나씩 알려줄께 누나가 시키는 대로만해 

우선 여자는 가슴을 애무 해주는 걸 좋아해.. 

자 여기 내가슴 만져봐 

윤수는 효정의 가슴을 움켜 쥐었다 

물컹한 느낌이 손에 가득했다 

따스하고 부드러운 그녀의 수밀도는 탄력이 있었다 

기분이 어떻니..... 

너무 좋아...누나는? 

글쎄...아직은 모르겠어 

  

살짝 드러난 효정의 젖가슴은 요염한 그녀의 얼굴만큼이나 아름다웠다 

윤수는 그녀의 가슴 어디를 만져아햘지 몰라 움켜쥐고만 있었다 

그렇게 잡고만 있지말고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비벼봐.. 

윤수는 손가락 두개로 효정의 젖꼭지를 비볐다 

  

아...그래 그렇게....아...양쪽을 다해봐 

처음으로 만지는 여체에 윤수는 호흡이 거칠어 지면서 하체는 이미 단단하게 굳어져갔다 

처음으로 만져보는 그녀의 가슴은 너무 부드럽고 탄력이 넘쳤다 

기분이 어때? 

모르겠어 누나...이런기분 처음이야... 

호호..... 

  

누나는 기분이 어때? 

글쎄 싫지는 않은데...... 

윤수가 계속 효정의 유두를 비비자 그녀는 조금씩 뜨거워 지는 자신을 느꼈다 

조금더 강렬한 그무엇인가를 바라고 있는지도 몰랐다 

윤수가 젖꼭지 주위를 비비며 애무하자 

으음..... 

효정의 입에서 약간 달뜬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효정은 윤수의 애무에 뜨거움을 느껴 조금더 진전을 시켜 보기로 했다 

아..윤수야 입으로 빨아줄래? 

  

젖꼭지? 

그래 

젖꼭지는 아직 그녀의 잠옷에 가려져 있었지만 손으로 그녀의 단단한 유두를 느낄수 있었다 

 

잠깐만 누나 옷좀 벗겨도 되지? 

효정의 옷을 벗긴다는 생각을 하자 윤수는 가슴이 두근 거리며 호흡이 가빠졌다 

응.... 

효정의 슬립 하단을 위로 치켜 올리는 윤수의 손이 떨렸다 

윤수는 효정의 슬립을 위로 올려 뽑아내었다 

 

윤수의 눈앞에 효정의 뽀얀 젖가슴이 그대로 드러났다 

  

 

효정은 양팔을 벌려 자랑스러운듯 가슴을 치켜세웠다 

내가슴 어때? 

응....이뻐...... 

여자가슴 처음 보니? 

 

응...처음이야..... 

자 입으로 빨아줘.... 

효정의 양 젖가슴을 받치며 재촉했다 

윤수는 조심스럽게 효정의 가슴을 움켜쥐고 조심 스럽게 유두를 입에 물었다 

달콤한 우유 냄새가 나는것 같았다 

  

누나 가슴 너무 이뻐....부드럽구....살결이 너무 매끄러워... 

혀로 꼭지를 굴려봐.... 

윤수는 효정이 시키는대로 혀로 효정의 젖꼭지를 굴렸다 

효정의 유두가 발딱 일어서는 느낌이 들었다 

  

아..... 

효정의 상체가 휘어지더니 두손으로 윤수의 머리칼을 잡았다 

그래..그렇게....아... 

혀로 꼭지 주위를 핥아줘 

  

윤수는 효정의 젖꼭지를 가득 물고 혀로 핥으며 조심스럽게 굴렸다 

아..그래 ..그렇게..... 좋아..너도 기분이 좋으니? 

응...누나 가슴 빨아주니까... 꿈만 같아... 내 기분도 너무 좋아.... 

윤수는 효정의 풍만한 젖가슴을 양손으로 조심스럽게 받치고 젖꼭지를 빨았다 

효정은 윤수의 애무에 완전히 달아 올랐다 

아....그래 윤수야 그렇게 ..... 

  

효정은 윤수의 머리결을 쓰다듬으며 눈을 감고 헐떡거렸다 

아....좋아...... 윤수야..... 

뜨거운 효정의 숨결을 느끼며 윤수는 수밀도 같은 효정의 가슴을 탐했다 

아.....윤수야 ....기분 좋아.....너도 느껴봐.... 

누나...나도 이런 기분 처음이야.... 

윤수는 얼굴을 효정의 젖가슴에 묻고 비벼 대었다 

  

그런 윤수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효정은 조금씩 달아오르는 육체를 주체할수 없었다 

갑자기 윤수와 섹스를 하면 어떨까 하는 마음이 생겨났다 

사촌동생이지만 이미 여러 남자를 걲은 그녀의 몸은 윤수를 남자로 느끼기에 충분했다 

  

자신의 가슴을 빨고 있는 윤수의 입술이 매혹적으로 느껴져 키스를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가끔은 여자의 입술에 키스도 하는거야..... 

그리고 키스할때도 쉬지말고 가슴을 만져줘..... 

입술을 혀로 핥아주면서 여자의 혀를 부드럽게 빨아줘 

  

아..누나하고 키스까지 영광이야.... 

  

윤수가 효정의 아랫입술에 부드럽게 접촉하자 효정의 입속에서 혀가 마중 나왔다 

 

효정은 혀를 윤수의 입속으로 넣어 윤수의 혀를 터치하며 부드럽게 윤수의 혀를 빨아주었다 

윤수는 정신이 아득하고 숨이 가빠왔다 

키스 하면서 가슴을 계속 만져줘... 

아..누나..너무 부드러워.... 

응..기분 좋아? 

너무좋아..누나... 

어떻게 좋으니? 

모르갰어...누나 입술이 너무 달콤해..... 

  

효정은 양손으로 윤수의 얼굴을 잡고 윤수의 혀를 빨았다 

그리곤 윤수의 뺨을 지나 귓볼을 물었다 

아...누나..간지러워.... 

효정의 신음 소리와 함께 그녀의 혀가 귓속을 파고 들었다 

그리고 여자의 귀에 대고 사랑한다고 속삭여 주는거야 

어떤 여자라도 섹스 도중에 그소리를 들으면 황홀감을 느끼는 거야 

  

윤수는 효정의 칠흙같은 머리결을 뒤로 넘기면서 효정의 귓볼을 물었다 

사랑해 누나.... 

그래 나도 널 사랑해...틈만 나면 사랑한다고 말해줘... 

사랑해...누나.... 

윤수는 계속 효정의 귀에 대고 사랑한다고 속삭이며 혀를 효정의 귀속으로 밀어 넣었다 

아....윤수야 그래....너무 좋아....나....아..... 

  

그리구 손으로는 쉬지 않고 여자의 몸 전체를 애무 해줘.... 

어디를 만져 주는게 좋아? 

여자의 몸 전체가 성감대 라고 생각해.... 

윤수의 손은 자연스레 효정의 아래를 더듬었다 

  

그러나 감히 효정의 팬티속으로 넣지는 못하고 기름진 아랫배와 허벅지 안쪽그리고 풍만한 엉덩이를 더듬었다 

그러는 윤수의 애무가 효정을 더욱 안타깝게 만들었다 

아...만져도 괜찮은데.... 

윤수는 손바닥으로 효정의 도톰한 부분을 팬티위로 스치면서 허벅지 안 쪽을 쓰다듬었다 

  

아...윤수야.... 

누나....아.....너무 좋아.... 

윤수는 효정의 보지를 만지고 싶었으나 그녀가 어떻게 나올지 몰라 주위만 더듬으며 젖가슴을 빨았다 

  

효정은 아예 윤수의 웃옷을 벗겨 버렸다 

그리곤 혁대를 끄르더니 윤수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다 

효정은 윤수의 불기둥을 잡고 아래위로 흔들었다 

너무나 기분 좋은 감촉에 윤수는 몽롱한 기분이 되었다 

평소에 좋아하던 누나가 아니 여자가 자신의 성기를 애무해 줄줄이야.... 

  

어머....벌써 이렇게 커져 있었구나... 

아까부터 그랬어.... 

내가 만져주니까 기분이 어때.. 

너무 좋아 누나..... 

  

아...누나.....나도 누나꺼 만지고 싶어... 

아........... 

누나..누나..거기...만지고 싶어..... 

만져도되지? 

그런거 물어 보는 거 아냐...하고 싶은대로해........ 

  

윤수는 조심 스럽게 효정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다 

약간은 무엄한 생각이 들기도 했다 

미안해 누나.....아...... 

괜찮아.... 

소담스러운 그녀의 음모를 느끼면서 이미 촉촉히 젖어 있는 그녀의 꽃잎을 조심스럽게 헤쳐나갔다 

그곳은 이미 흠뻑 젖어 있었다 

아....... 

누나... 

난생처음으로 여자의 비부를 느낀 윤수는 거의 정신이 없었다 

효정의 손도 윤수의 고환과 뜨거운 기둥을 훑어 내리고 있었다 

효정은 윤수의 바지를 벗기고 팬티마져 끌어 내렸다 

  

난생처음으로 여자 앞에서 알몸이 된 윤수는 약간 부끄러움을 느꼈다 

윤수도 효정의 팬티를 벗기고 효정의 보지를 보고 싶었다 

누나... 

응? 

팬티 벗겨도 돼? 

응...벗겨줘.... 

  

윤수도 효정의 앙증맞은 팬티를 엉덩이로 돌돌 말아 내렸다 

효정은 영덩이를 움직여 벗기는 것을 도와 주었다 

처음으로 여자의 팬티를 벗기는 윤수의 손이 떨리고 있었다 

발목에서 효정의 팬티를 뽑아낸 윤수는 힐끗 효정의 보지를 보았다 

숨이 막혔다 

  

많지는 않지만 소담스러운 보지털이 눈에 들어왔다 

그러나 그아래 어딘가에 있을 구멍은 잘 보이지 않았다 

약간 도톰한 언덕을 이루고 있는 그곳에서 좋은 냄새가 풍겨오는 느낌이 들었다 

아...이것이 누나의 보지구나....이쁘다..... 

윤수는 그녀의 보지털을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효정의 축축한 보지를 손으로 덮고 그녀의 입술을 빨며 손가락으로 조심스럽게 탐험을 했다 

효정의 갈라진 틈새가 느껴졌다 

아...여기가 누나의 보지그멍이구나.... 

난생처음 느껴보는 여자의 비부....은밀하고 뜨거운곳....아....누나.... 

윤수는 조심스럽게 효정의 꽃잎사이에 손가락을 밀어 넣어 보았다 

  

따듯하고 촉촉한 느낌이 손끝에 전해져왔다 

  

아.....아앙.....윤수야 조금 위..... 

거기 볼록 튀어 나온곳있지? 

여기? 

아니 좀더 위.... 

  

여기? 

응..그레 거기가 제일 민감한 곳이야.....거기를 누르고 돌려가면서 비벼줘 

이렇게? 

응....아......아앙.... 

효정의 약간 벌어진 입술사이로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누나 기분 좋아? 

응 거기가 제일 좋아 오래동안 비벼줘....거기가 크리스토리야... 

  

윤수는 정성을 들여 효정의 크리스 토리를 애무했다 

아.....아.....아앙..... 

효정의 엉덩이가 요동을 쳤다 

아아...아앙.....넘 좋아.... 

그리고 그아래 구멍 있지? 거기도 비벼줘 번갈아 가면서... 

미끌 거리는 그녀의 동굴의 갈라진 틈에서 애액이 넘쳐 흘렀다 

  

윤수는 정신이 없었다 

여자의 가장 소중하고 은밀한곳이 이렇게 부드러울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 

더구나 아름다운 효정누나의 몸을 만지게 될 줄이야 

윤수는 효정의 갈라진 틈새를 부드럽게 비벼대었다 

  

아..윤수야....아앙.....나....미치겠어.. 

누나 어떻게 해줘? 

응 계속 해줘.... 

아... 

효정은 윤수의 어깨를 잡고 하체를 격렬히 흔들었다 

윤수는 그런 효정의 모습에 더욱 흥분이 되었다 

윤수의 물건은 부풀대로 부풀어서 효정의 대되부을 찔러대고 있었다 

  

효정의 신음 소리는 조금씩 높아져갔다 

아....아앙.....아..... 

효정의 하체가 위로 솟아올랐다 본능적인 괘감이 그녀의 모든 세포를 자극하며 온몸에 퍼져갔다 

으...으응..아앙.... 

자신의 대퇴부를 비벼대는 윤수의 단단한 불기둥이 그녀를 쾌감으로 몰고갔다 

이...아앙...허억....흐...으응... 

  

자지러 지는 듯한 효정의 신음소리는 윤수를 더욱 자극했다 

처음이지만 윤수는 효정이 흥분한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녀의 엉덩이와 허벅지를 비벼대고 있는 자지가 이제는 더 버티기 힘들 지경이었다 

 

  

효정의 몸속으로 자신을 넣고 싶었다 

누나  

 

그래...그렇게 걔속 애무해줘.... 

누나....나.... 

응...왜... 

누나....못참겠어.......넣고싶어.. 

아....... 

  

효정은 그녀의 다리를 활짝 열어 주었다 

누나....아..... 

윤수야....넣고 싶으면..해도돼... 

누나....고마워....누나를 갖게 되다니 ..... 

윤수는 효정의 몸위로 몸을 실었다 

  

효정은 자신의 몸위로 올라온 윤수를 가득 안아주었다 

키스해줄래? 

효정은 입술을 내밀며 키스를 요구했다 

윤수는 효정을 껴안으며 그녀의 입술을 덮었다 

 

아찔한 현기증을 느끼며 윤수는 입속으로 들어온 효정의 살점을 부드럽게 빨았다 

  

효정의 쌔근거리는 숨결에 윤수는 하체를 밀착시켰다 

윤수가 효정의 구멍을 찾아 움직이고 있을때 

윤수야 처음엔 넣지 말고 구멍에 네것을 비벼봐... 

윤수는 불기둥을 잡고 귀두 끝으로 효정의 갈라진 계곡을 아래위로 비볐다 

  

아......윤수야 .... 

효정의 계곡에서는 쉴새 없이 물이 흐르고 있어 미끌미끌한 감촉이 너무 좋았다 

아..미치겠어..누나..하고싶어..넣을께 

아직 조금만더 비벼줘....조금만 참아.. 

효정은 가슴을 움켜쥔채 엉덩이를 요리조리 틀었다 

  

아 누나.....미치겠어..... 

알았어 넣어줘...그리고 안에다 싸지마.... 

윤수는 효정의 동굴에 조준하고는 그대로 밀어 넣었다 

미끌거리는 감촉이 느껴지면서 윤수의 살기둥이 효정의 동굴 속으로 밀려 들어갔다 

아....... 

윤수는 효정의 질벽의 보드라운 살점을 느끼며 빈틈없이 박았다 

아...누나.....내가 누나를 ...아....누나와 하나가 되다니.... 

윤수는 날아갈것 같은 기분으로 효정의 속살을 더욱 파고 들었다 

쳐다보지도 못할 그녀의 보지를 갈랐다는 시실에 윤수는 몸을 떨었다 

아 내가 효정누나의 보지를 먹다니.... 

  

효정은 자신의 몸속을 가득 채운 윤수의 살기둥을 꼬옥 조여 주었다 

아...윤수야.....아......가득찼어..... 

누나.....사랑해....아... 

이순간 만큼은 윤수는 효정에게 무한한 사랑을 느꼈다 

아....누나....너무 황홀해....누나....사랑해.... 

나도 널 사랑해 윤수야....아..... 

  

효정은 자신의 몸을 가득채운 포만감에 몸을 떨었다 

보드라운 질벽이 윤수의 불기둥을 포근히 감싸며 조이고 있었다 

윤수는 눈을 감고 하체에 온신경을 집중시키며 질벽의 감촉을 느꼈다 

아...누나.....너무 기분 좋아... 

나도 기분 좋아.....이제 움직여봐... 

  

아...내자지가 누나의 보지속에 들어가 있어....사랑해...누나.... 

윤수는 더욱 효정을 파고 들어 서툴지만 조심스럽게 움직였다 

아...아앙....윤수야....아앙.. 

누나...아...내가..누나.. 꿈만 같아... 

윤수는 숨이 턱에 까지 차올라 헉헉 거리며 효정의 몸을 들락 거렸다 

 

윤수는 더 참을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아...누나 쌀거 같아 

아...윤수야 안에다 싸지마 .... 

  

조금만 더 참아봐....누나도 오를려고 그래.... 

못참겠어.....아아....... 

아앙 윤수야 조금만더.... 

아...누나...쌀거같아..... 

그래 알았어.....빼.... 

윤수가 황급히 그녀의 동굴에서 자지가 빠지자 마자 사정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벌바 주위 허벅지 안쪽이 온통 그의 정액으로 홍건히 젖었다 

윤수는 미안한 마음이 들어 손으로 그것을 닦아내려 하였다 

괜찮아 그냥둬.... 

누나..... 

 

윤수는 효정의 몸에 그대로 엎어졌다 

약간 아쉬움이 남았다..절정을 향해 달려가는데 그만 윤수가 빠져 나가 버린 것이다 

아.... 

안타까운 그녀의 소리에 윤수는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미안해...누나..... 

아냐 괜찮아 나도 느꼈어.... 

정말? 

  

그럼...윤수야 사정 했다고 끝난거 아냐.....계속 애무를 해줘..여자는 남자가 사정하고 난 다음 애무를 더 좋아해 

누나도 싸고 그래?... 

응 여자도 거기서 자꾸 물을 흘려 보내...남자는 사정하면 끝나지만 여자는 안그래 

  

후희가 전희보다 더 여자를 감동 먹게 만들거든? 알았지? 

응...알았어... 

윤수는 효정의 입술을 빨며 손으로 효정의 가슴과 계곡 그리고 엉덩이 까지 열심히 애무해주었다 

효정은 눈을 감고 윤수의 애무에 몸을 맡기고 아직 끝나지 않은 쾌감의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윤수는 정액으로 미끌 거리는 효정의 허벅지를 손바닥으로 비볐다 

매끄러운 감촉이 너무 좋았다 

  

아...윤수야..... 

누나 좋았어? 

응 좋았어 너는.... 

나도 넘 좋았어.....사랑해 누나 

  

나도 널 사랑해....너도 이제 한사람의 남자가 된거야 

효정은 자신에게 동정을 준 윤수가 너무 사랑스러웠다 

사촌동생이지만 몸을 섞은후 묘한 감정이 효정의 가슴에 퍼졌다 

지금까지 연하하고의 섹스는 없었다 

  

누나 때문에 첫경험을 한거야 고마워.... 

고맙긴..네 첫경험을 내몸으로 하게 해줘서 기뻐.......... 

 누나..... 

너 처음이지만 아주 잘했어.... 

여자는 애무가 생명이야...그거 잊지마....보통 남자들은 사정만 끝나면 바로 돌아서 버리거든... 

그럴때 여자들은 기분이 제일 꿀꿀해.....어떨때는 배신감 마져 느껴져..알아들었지? 

알았어 누나.... 

 그리고 아무리 급해도 여자가 달아오르전에는 삽입을 하지마..성질 급한놈은 달아오르전에 싸버리거든.. 

  

누나 경험이 많은 가봐.... 

호호.. 그런거 같니? 

누구랑 첫 경험 했어?  

알고 싶니? 

응 

놀라지마.... 

  

누군데 그래 

채팅하다가 만난 40대 아저씨야...처음엔 10 대인줄 알았는데 만나고 보니까 유부남에다 나이도 많잖아 

언제그랬는데? 

놀라지마...중3 때 였어.... 

  

그런데 만나자 마자 그날 했어? 

들어봐..아저씨가 차를 가지고 나왔는데 드라이브 시켜준다면서 양평엘 갔지 

그냥 호기심반 장난반으로 따라갔는데 어느 께끗한 별장 같은데로 데리고 가는 거야 

설마 날 어쩌지는 않을것이라고 생각했지... 

그런데 아저씨가 방안에 들어가자마자 나를 발가 벗겨 놓았어...반항을 했지만 어쩔수 없었어..근처에 인가도 있었지만 소리지르기도 챙피하고 그래서 그냥 당했어

  

강제로 당한거야? 

아니? 

그럼 

처음엔 아저씨가 그냥 보기만 한다고 해서 조금은 안심이 되었어..그러더니 이번엔 만지기 시작하는 거야 

만져만 보겠다고 하는데 무서워서 그냥 가만이 있었어...가슴도 만지고 허리도 만지고 거기도 만지고 하다가 슬며시 내 입술에 키스를 하는거야...난 사십대 아저씨의 키스가 그렇게 황홀한지 몰랐어...프렌치 키스 였는데...나이가 어렸지만 아저씨의 키스가 싫지 않았어....그러더니 가슴과 젖꼭지 그리고 아랫배까지 입으로 빨아주더니... 

  

나중엔 그곳까지 빨아주는 거야......난 무서웠지만 짜릿한 쾌감을 느꼈어...거기서 물도 나오고 아저씨는 맛있게 내 거기서 나온물도 맛있게 먹었어....아....생각만 해도 짜릿했어...그런데 막상 아저씨는 옷도 벗지 않는거야... 

그렇게 빨아주고 핥아주길 무려 2시간이 넘게 그러는 거야... 

난 거의 꺼무러칠 지경까지 같지만 아저씨는 삽입도 하지 않았어 

  

그날은 아무일 없이 내 온몸에 키스만 했어 ...아저씨는 다시 나를 데리고 서울로 왔어 

  

그리고는 내가 원하는 옷이며 휴대폰이며 그런것들을 사주는 거야 

나중에는 카드까지 내주는 거야 그러면서 사고 싶은것 있으면 사라고 하는거야 

헤어질때 명함 한장을 주면서 생각나면 전화 하라는 거야 

  

처음엔 아저씨가 무서웠지만 막상 그렇게 헤어 지고 나니까 서운하기도 했어 

아저씨는 나를 벗겨 놓고도 자기의 욕심을 채우지 않았어....그런데 문제는 그다음 부터야 

밤에 잘때가 되면 아저씨가 빨아주던것이 생각이나서 잠을 잘수가 없었어 

그아저씨 생각이 자꾸나는거야 그렇게 한달이 지나도록 아저씨 한테는 연락조차 없었어 

  

두달이 지나도 연락이 없는거야 나는 초조해지기 시작했어 자꾸 아저씨가 생각나는 거야 

밤마다 아저씨가 빨아주던것이 생각나서 자위도 했지만 너무도 강렬하게 아저씨입술이 생각 나는거야 

그래서 두달이 조금 지나서 아저씨한테 전화를 했어 

저 효정인데요.....아저씨 카드 가져가세요..차마 보고싶다는 말은 못하고 카드 가져가라는 말만했지 

그랬더니 아저씨가 그냥 쓰라는 거야....효정이가 이뻐서 주는 거니까 받으라는 거야 

  

아저씨는 날 만날 생각이 없는 듯했어 아저씨와 통화를 하면서 난 초조해지기 시작했어 

아저씨는 공부는 잘하고 있냐면서 열심히 공부나 하라고 하는거야 

막상 만나고 싶어도 보고 싶다는 말을 못하겠더라구 그래서 그만 울어 버렸어 

내가 우니까 그때서야 아저씨도 당황을 했나봐 

효정이 누는거 아니니? 몰라요 아저씨...사실은요....그래 말해....말안하면 그냥 그대로 전화가 끊어 질것 같아서 

아저씨 보고싶다고 말해버렸어......그랬더니 아저씨가 호탕하게 웃었어..그웃음이 어찌나 듣기 좋던지... 

  

그날 아저씨를 만났는데 다시 그별장으로 데려가는 거야 

그런데 이번에는 옷도 벗기지 않고 그냥 안아만 줬어...그리곤 내 가슴만 만지는 거야 

난 가슴을 만지고 있는 아저씨를 쳐다봤고 아저씨에게 키스를 했어 

그리곤 목을 껴안고 울어 버렸어.....아니 효정이 또 우는 거니?.... 아저씨 미워요... 

  

아저씨 미워요.....그래 알았어 효정아...아저씨 저요.....그래 말해봐.....저....차마 난 말을 할수가 없었어 

그때처럼 아저씨가 미울때가 없었어....효정아....네가 뭘 원하는지 알아..하지만....차마 너를 그렇게 가질수 없어 

조금 더 크면 그때 가질께....아녜요 아저씨....전 괜찮아요...아저씨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아세요?... 

그러면서 내가 내옷을 모두 벗어 버렸어....효정아 그러면 안돼....처음엔 아저씨도 날 가질려고 했잖아요 

그야 그렇지만 너를 보고나서 생각이 바뀌었어.....아저씨 미워요.....효정아.... 

  

난 알몸으로 아저씨 품에 안겨 울어버렸어....아저씨는 따뜻하게 나를 안고 여기저기를 애무해 주었어 

난 아저씨 손을 내 그곳에 대고 여기도 만져주세요 그랬지....아저씨는 그냥 내 그곳을 쓰다듬어 주기만 했어 

아저씨 저..아저씨한테 순결을 바칠께요...받아주세요...내가 먼저 아저씨한테 애원을 했어 

효정아 나도 그러고 싶지만 너를 너무 사랑해서 지금은 할수가 없구나....아끼고 싶은 마음 뿐이야 

아니예요 아저씨 아저씨가 절 갖는게 저를 위한 거예요...아저씨....사랑해요....제발요....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