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ting 경험담...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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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프로 0 236

전 평소 궁금 했습니다 진짜 여자들 피스팅 하면 야동에서 보는것 처럼 기분 좋아 할까?


그런 의문을 항상 품었었지만 쉽게 말 할수 없더라구요


그러다가 알게 된 여자 하나가 약간 도전 정신이 있는 사람이라


살짝 이야기 해봤죠 피스팅이란게 있는데 영상 보면 여자들 홍콩 가더라 한번 해보자


대답은 바로 싫어.. 


그래서 알았어 하고 한발 물러 났습니다 그러고 다음번에 또 다시 설득을 했죠...결국


이번에는 한번 해봐.. 하더라구요 


반드시 설득해서 한번 해봐야지 하는 맘이 있어서 미리 잴도 구비를 해두었거든요


해서 먼저 잴을 바르고 손가락 5개 다 모아서 뾰족하게 만든후 집어 넣었는데


손가락 부분까지는 들어가는데 딱 걸리더군요 약간 힘을 주니 살짝 더 들어가긴 하나


역시 걸리 더라구요 이리 저리 해봐도 도저히 않될 구멍에 엄청 큰걸 집어 넣는다는 느낌


결국 포기 하고 안되네 하면서 그만 두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혼자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여자 보지 모양은 세로로 갈라져 있는데 내가 가로로 주로 넣을려고 해서


그런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몇일 후 다시 제 생각을 이야기 하니 쉽게 해봐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잴을 바르고 세로로 손을 세워서 넣으려고 노력하니 전보다 더 들어 가더라구요


허나 역시 걸립니다 호리병 생각 하면 딱 맞는 비유 일꺼예요 앞은 넓지만 뒤에 호리병 목이 


작아지듯 근육같은것에 걸리더라구요... 이거 힘으로 밀어 넣어 말어 고민을 살짝하고


그래 이번 아님 기회 없다라고 생각하고 힘을 좀 주었습니다 아~~~~~ 하면서 아프다 하내요


조금만 참아봐 하고 약간 힘을 더 주니 쑥 들어 가더군요 앞에 호리병으로 비유한게 


들어가면 안은 또 넓은 공간입니다 들어간 상태서 주먹을 쥐고 돌려봐도 안은 빈 허당


일단 들어간 상태서 앞뒤로 움직여 봤는데 아무 반응이 없더라구요 


싫다 좋다 아프다 이런것에 아무런 표현이 없어요 그냥 덤덤하게 있내요


2분정도 하다가 속으로 에잉 영상과 다르게 별로구나 하는 생각에 그만 두었습니다


그리고 몇일 후 저에게 회사에서의 일화를 이야기 해주내요 


몇일전에 일하는데 같이 일하는 동생이 언니 뭐 좋은일 있어요 묻더라


제가 왜? 하니까 자기가 일하면서 피식 피식 웃으면서 일을 하고 있어서 그 동생이


물어본 거라내요 그래서 제가 무슨 좋은 일이 있었길래?? 물어보니


그거.... 뭐?? 그거......뭐?? 아 그거....뭐어???? 저번에 해준거


전 무반응이어서 생각도 안하던 거였는데 아~ 그거 좋았냐 하니


죽어 죽어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정도야 라고 물어보니 


다음날 회사가서 일하는데 몸이 하루종일 공중에 붕 떠다니는


느낌이었어 그래서 내가 피식 피식 웃으면서 일하는 모습 보고 동생이 


물어 본거야...전 속으로와 대박이네...


그 이후 수시로 해달라고 다리 벌리고 들이 미내요...여기 까지가 처음 경험이구요




다른 여자를 만나게 되면서 앞에 경험을 해봤지만 의문이 들더군요


다른 사람도 그럴까 하는 생각,,,


그래서 섹스를 한번 한 후에 물어 봤습니다 피스팅이란것이 있는데


한번 해보자 하니..................................................


아무 말 안하내요 다시 해볼까 물어봐도 역시 묵묵부답


속으로.. 벗고 있는 상태서 무응답이란것은 해보란 승낙인건가


하는 마음에 한다 그러고 잴 바르고 앞의 방법으로 넣으려고 하니


안들어 가내요 뭐지 이렇게 해서 넣었는데 안들어가네 하는 생각과 혹시


하는 마음으로 이번엔 가로로 공략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들어가내요 그럼서 역시나 근육 같은 곳에서 걸리기에 힘을 주니 그대로


쑤욱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알게 됐죠 보지 모양이 아니라


뼈의 구조가 약간씩 다르다는걸..


일단 들어가니 이 여자의 반응은 대박이었습니다   


갑자기 이불을 잡아 당겨 입에 물더군요 그러면서 엄청 크게 흐어어헝 흐어어헝


우는 소리를 내다가 갑자기 그만 그만 하기에.. 아픈가 하고 멈춘 다음


손을 뺐습니다 그리고는 어때 하니까 또 묵묵 부답


일주일후 다시 만나서 섹스 한번 한후에 다시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그때 어땠어? 또 해줄까 물어보니 역시 묵묵부답....


또 벗은 상태서 한번 경험을 했는데 싫다 좋다 말이 없는건 무언의 승낙...


이라 판단하고 잴 가져와서 바른 후 바로 시전 들어갔습니다


역시 반응은 앞전과 같더군요 흐어어헝 흐어어헝 하며 우는 소리 내다가


그만 그만 하길래 이번에는 멈추지 않고 계속 시전 했습니다...여러 차례 그만 그만


하는걸 역시 무시하고 계속 시전 하니까 그만 하라 소리는 안하고 이불 입에 물고


우는 소리만 내더라구요 그렇게 한 3분 정도 했나 그러고 손을 빼니까


그 여자의 첫마디....나 미치는 꼴 볼려구 그래...씨파 흑인이 엄청 부러워지는 순간 이었습니다 


여기까지가 두번째 실제 사례입니다 


P/S 혹시 도전해 보실분 물 엄청 많은 여자 아님 잴 쓰세요 잘못하면 찢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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