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부의 섹스라이프 1편

우리 부부의 섹스라이프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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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부랑 비슷한 분들이 계실까해서 1도 거짓말 안보태고 사실대로 씁니다~~

그리고 저희의 경험이 다른 부부들한테도 도움이 될수도 있겠단 생각도 들고요~

결혼한지 13년이 넘어버리니 여러가지로 연애때만큼 불타오르는 감정은 많이 줄어들어서 그동안에도 많은 시도를 했어요.

섹시 코스프레도 종류별로 입히고 해보고 모캉스, 호캉스, 애널섹스 토이섹스 , 결박도 해보고 여러가지 시도를 했는데

그순간에는 새로운 시도라서 자극적이긴 하나 여러번 반복되니 이또한 무뎌지더군요.

그 이후 몇년에 걸쳐 서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마사지, 초대남에 입문하게 되었어요.

마사지, 초대남 등은 정말 부부사이에 서로간의 신뢰와 믿음으로 시작하는 부부가 아니라면 쇼윈도부부가 아닐까 합니다.

저희는 아직 서로 누구보다 사랑하고 아끼고 있고 성생활을 좀더 다양하고 즐기고자 해서 시도를 했던거였구요.

와이프가 20대때 절 만나서 연애도 많이 못해보고 미안한 마음도 있고 또 평생 저랑만 섹스하면서 늙어죽는다는게 너무 안타깝기도 하고

많은 부부가 서로 애인을 만들고 배우자 몰래 바람 피우면서 헛짓거리 하고 다닐바에 서로 오픈한 상태에서 시작하자고 한게 벌써 3년전부터네요.

초대남은 조금 진도가 빨라서 우선 처음 와이프한테 마사지를 받게 하는거였는데 마사지는 정말 내상입는 지름길이더군요..

마사지는 여태 한 4-5번 정도 모텔에 불러서 받아본것 같네요. 어느정도 받은후에 마사지는 안부르는게 정답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 부른 마사지사는 벌써 3년전이네요..ㅎㅎ

헬스트레이너였고 1시간 30분 코스로 아로마와 성감마사지로 마무리 한후에 와이프가 흥분하면 섹스해도 된다고 협의하고 진행을 하였는데

마사지는 한 10분하더니 갑자기 애무하고 보빨을 시전하더니 혼자 콘돔끼고 막 삽입을 하더라고요.

마치, 준강간급? 처음이라 원래 이런건가 하고 둘다 당황하고 분위기를 깨긴 싫어서 그냥 두었는데 한 3분정도? 삽입해서 피스톤운동하더니 찍 싸고

콘돔빼고 샤워하고 안녕히 계세요~ 하고 방을 나가더군요.ㅋㅋㅋ 매너도 개똥인데 조루였던거죠... 아오 ㅋㅋ

사전 동의로 영상도 다 찍어놨는데 정말 볼때마다 여러가지 감정이 듭니다.

제가 약간 네토라서 와이프가 다른남자한테 강간당하는 상상도 꽤 흥분이 되는데 그런 흥분되는 감정과 더불어 졸라게 열받는 감정이 복합적으로 올라오더군요.

밴드에서 아름아름 구해서 첫 시도였는데 완전 둘다 멘탈이 나갔었죠. 와이프가 순식간에 따먹혀버리는 순간이였습니다. ㅋㅋ 

이때 제가 처음 네토끼가 있다는것도 알게 됐어요.

그래서 와이프한테도 말을 해줬고 첨엔 이해를 못하더니 와이프가 다른남자랑 섹스하는 모습을 보면 내가 흥분한다는걸 완전히 받아드리고 난 후에는 더 과감해졌어요.

점점 한단계식 서로 생각만하고 야동으로만 보던 부분들을 실행하면서 야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아래 사진은 와이프 영상 캡쳐한거고 와이프는 일주일에 한번은 헌팅당할정도로 몸매와 미모가 장난 아니예요~

현재 초대남 오는 분들은 계탔다고 하시기 때문에..ㅋㅋ


다음엔 마사지 2탄으로 돌아올께요~

글이 조금 두서가 없지만 2탄, 3탄, 4탄 쭉 쓰면서 늘지 않을까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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