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맛있는 처제
먼저 와이프에게 미안하다고 전하고싶다.
처제와의 일련의 일들과 철처하게 위장된 둘만의 사이때문이다.
와이프를 만나게 된건 서울에서 사업을하던 선배의 부탁으로
서울로 상경할때의 일이다..
공교롭게도 와이프가 다니는 직장과 나의 직장은 점심을 한 식당에서
매식을 하고 있었다.
점심 때마다 볼수있는 그녀.....!
긴 드라이 퍼머에 164정도에 48정도의 몸무게...
단정한 정장......../
그리 아주 미인은 아니지만 여자는 화장과 옷이 날게라나..?
아뭏튼 식당에 나타날때는 와이프보다 좀 들생긴 여자 두명을
양팔에 끼고 나타났다.
나는 눈길을 주었고 그러기를 여러 차래.
나에게 돌아오는 겄은 차거운 눈길이었다.
당시 그래도 난 남들에 비하여 급료나 능력면에 서 훨씬 앞에서
가고 있었기에 자존심도 조금은 가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부평역 에서 매복[안보이게 기다림]에 들어갔고
그러기를 수삼일 원하던 그녀를 만나게 되었다.
역으로 다가오는 그녀를 보았고 그녀 앞에 다가섰다...!
"어머 누구세요" 화들짝 놀라는 그녀..
느낌으로 너군아 하는 소리로 들렸다.
쭉뻐든 몸매 코끝에 전해오는 향수냄세가 나를 흔들어 놓았다.
"저기요 ...[우물쭈물]
저아시죠? 잠깐 침묵이 흐르고 작고 예쁜입에서 대답이 흘러 나왔다.
"아~예! ##상사 에 근무하는 분이죠?
그래서 커피숖에 가게 되었고 처음 만남이 되었다.
당시 와이프는 명문대{여기서 학교는 안밝히겠음~아뭏튼3위안에는 들어감}
졸업하고 직장에서 근무를 하고있었다.
지방대를 나온 나에게는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후로 여러차례 만남을 가졌고 노래방도 다니고 비디오방도 다녔지만
여러달을 키스 정도로 만족해야했다.
'~~이젠 와이프를 그녀로 칭하겠습니다...~~
사실 나는 군에 가기전에도 여자들과의 섹.스가 많아서 경험이 충분하리만큼
가지고있었다 그러나 그녀의 부탁에 번번히 포기할수밖에 없었다.
사실 그녀는 그런쪽에는 완전한 성녀 였다..[지금생각해 보면].
그러던 어느날 토요일이 되었구 그녀가 내게 물었다
" 내일 은 일요일 인데 뭐해요"
" 응 집에서 밀린 빨래두하고 일도 좀 해야해..."
그러자 그녀는 " 내일 하숙집으로 갈께" 하며 말했다.
일요일 오후 ...딴 날 같으면 아침 잠이 없던 나는 하고도 남을 빨래며
그릇들을 잔뜩 모아놓기만 하였다.
그녀는 오전 10시즘 왔고 내 속옷부터 양말,옷,그릇...방청소 모든것을
해나갔다. 충격 저 여자에게도 저런면이.....?
모성 본능이랄까? 너무도 크게 보이고 예뻐 보이는 그녀.....!
우린 커피를 사이로 마주 보았다. 나는 적지않은 급료 덕분에
그당시 남들이 없는 가전 제품도 다가지고 있었다.
일본 [마쯔시다 나쇼날]의 고급 오디오 에서 음악이 흐르고 그녀의 얼굴을 보았다.
한바탕 빨래와 청소를 해서인지 발그래한 얼굴....[예뻣다 정말]
야릇한 충동 숨이 막히고 말이 잘안나오고 아래배엔 힘이들어갔다..
그녀의 얼굴을 두손으로 들고 입술을 가져갔다 .첫번째 느끼는 립스팁은 향기와
촉촉한 입술 ...떨리는 그녀의 앞이 사이로 혀를 밀어 넣었다.
뜨거운 타액 그러나 순간 벌떡 일어서는 그녀, 경험이많은 나로써는 이미
젖어버린 그녀를 느낄수가 있었다.
"본능" 나의 왠손이 그녀의 무릎사이를 지나 하초에 강하게 부딧첫다. " 허~~억"
마치 사냥꾼의 총에 맞은 동물의 포효였을까..?
그녀의 발은 발레리나 처럼 까치발을 딛어지만 더이상 올리지 못하고
몸은 굳어 버렸다. 나는 초점이 흐려진 그녀의 눈을 처음 보았고
헌터의 기질이 발동하였다. 언제부터인가 벌써 오른손은 그녀의 왼쪽 귀뒤를 지나
그녀의 목을 어루만지며 포기하라 반항은 하고 외치고 있었다.
그녀는 한마디도 못하고 침대로 던져졌다.
폭이 좁은 원피스 그사이로 얇은 스타킹 그리고 하얀 레이스의 팬티..
그녀는 뜨겁게 끓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