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놈의 첫경험 (2부)
대학시절 전 정말 순진하고 공부밖에 몰랐던 일명 범생이었다고 1부에서 말씀 드렷얼겁니다. 그당시 티비뉴스에서 화상대화방이란 곳에대해서 본적이 있었습니다. 탈상의 장소가 되네 어쩌네 하면서여..... 구체적인 내용으론 윤락녀를 고용해서 모니터를 통해 상대를 보면서 대화를 하고 또 여자가 옷을 벗고 또 얘기가 잘되면 2차(?)까지 갈수 있구 어쩌고 하면서.... 1부때의 그일이 있고나서 솔직히 돈이 조금 아깝더라구여. 그래서 어떻게 저의 끓어오르는 욕구를 풀수 있을까 생각하던 차에 문득 화상대화방이란게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지나쳐왔던 건대역 근처에 있는 화상대화방에 갔습니다. 한시간에 이만원이나 하더군요. 들어가라는 방으로들어가서 1-2분쯤있으니 곧 벨이 울리더군요. 전화를 받으니 화면에 여자가 보이더군요.
간단히 인사를 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여자가 야한쪽으로 얘기를 끌고 가더라구여. 자신의 경험담을 석어가면서....... 얘전에 화상대화를 하면서 서로 옷을 벗고 논적이 있다고하면서 같이 하자고 그러더라구여. 그래서 전 좋다고 그랬죠. 그랬더니 나가서 자기꺼 대화방비좀 내고 오래요. 역쉬...꽁짜란 없어..... 전 나가서 계산을 하고 왔더니 옷을 벗더라구여. 그러더니 저도 벗으래서 나두 아래만 벗었죠. 가슴이 엄청 크더군요. 젖꼭지도 크고. 흥분하지 않았을텐데... 세끼손가락 끝마디 만 하더라구여. 그녀는 그녀의 보지를 캠에 가까이 대더면서 혼자 자위를 하더라구여. 정말 프로더근요. 화면가득히 그녀의 자위하는 보지가...... 그리고 그녀의 신음소리..... 전정말 미칠지경이엇죠. 그냥 올라타서 박아버리고 싶은데....
그렇게 한참을 있더니 이번엔 그녀의 유방이 화면가득..... 신음소리... 유두를 문지르는 그녀의 손.... 저 손이 내손이라면.... 전 저도 모르게 자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머지 않아 곧 사정을 해버렷죠. 허망한 기분.... 그리고 모니터를 사이에 두고 어색한 분위기..... 그리고 내가 미쳤지 미?어.....하는 스스로를 질책하는.... 그뒤 몇분 동안 얘기를 하다 시간이 다되서 전 조금은 허탈한 기분으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