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와
제가 여기에 글을쓰게될줄은 몰랐습니다.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될지 ....
처재가 있는데 처음본 순간부터 마음이 가더라고요
처제가 좀 이쁘장하게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처재 몸을 보고싶어 매일생각이 나고 근데 기회가 없었어요
처재가 우리집에 자주 놀러오는데 때마침 단둘이 있게
되서 밥먹고 tv를 보다가 처재가 낮잠을 자는거에여
그날따라 짧은 반바지를입고있어
이때다 싶어서 처재를 한번불러 보니 아무바능이 없어 만지지는 못하고
반바 사이로 보이는 팬티를 보니 미치겠더라고요
그래서 화장실가서 딸한번차니 괜히 죄 지은거같아서 아까 흥번했던게
다사라져서 그렇게 첫번째는 지나갔습니다
근대 사람마음이 시간이 지나니 또 생각이 나더라고요
처제의 알몸이 너무 보고싶어 어떻하면볼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생각한게
화장실천장에 몰카를 설치해서 체재가 샤워하기만을 기다렸습니다.
그렇게몇일이 지나서 기회가 왔습니다. 처재가 샤워하고 나와서 성공이구나
생각했습니다 빨리 녹화된거 보고싶은데 집에 사람들이 있러 보지못하고 다음날이
되서야 보게 됬는데 컴터로 재생을 누르는데 그렇게흥분될수가 없어요
재생되고 내생각되로 윗옷을벗고 바지를 벗고 속옷을 벗은데 흥분이되서
미치는줄알았습니다 가슴은아담하고 털도 많고 샤워하는동영상보면 딸 두번치고
그런데 천장에 설치를해서 처재 보지는 보이지 않는겁니다
사람욕심이 알몸을보니 이번에는 만지고싶어 미치겠더라고요
그래서 어떻하면 만질수 있을까 생각만 하고 기회를 보고있는데
때마침 처재가 감기에걸려 감기약을 독한걸 먹고 자는겁니다
와이프도 자고 처재는 다른바에 자고 있고 처재가 잠들고 두시간정도
흘러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처재가 자고있는 방에 몰래들어가니 코를 골며
자고있어 티셔츠를 조심히 가슴까지 올리고 그때는심장이 터지는줄알았습니다.
셔츠를올리니 브래지어가 보이고 조심히 브래지어 위로해서 가슴을만지고
브래지어 틈으로 가슴을 만지고 꼭지도 만지니 너무 좋았습니다
가슴만지는데까지 성공하니 자심감이생겨 보지도 만지고시싶어 고민하다
바지와 팬티를 들고 손을 조금씩 넣기 시작했습니다 털이 만져지고
보지는 만져지지 않아 조심히 손을 좀더 집어 넣으니 만져졌습니다.
너무흥분해서 좀더 손을넣는데 갑자기 처재가 일어나는겁니다
너무당황해서 둘이 눈만쳐다보고 있는데 그때 정신이 번쩍 드러서
여기 내가 왜있는지 모르겠다 그러니까 처재도 당황 저보고 몽유병이라고 하고
나도 와이프한테 말하지말라고 하고 상황은 종료 됬습니다
그일이후 처재랑은 어색한게 지내고있습니다
걸리고나서는 엄청후회하고 미친놈같았는데 시간이 지나니
그때가 너무생각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