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초5학년때 사촌누나가 놀러왔는데 새벽2시에 몰래 누나방에들어옴 당시에 친누나2명 누나가 3명이라서 침대에몰러접금 입술에 키스했는데 입술촉감이 얄고 부드러움 당시 사촌누나는 17살 손이떨려서 가슴은못만지고 사촌누나가 치마를입었는데 팬티 옆을만지 보지 털부터만지기시작했고 촉감은 까칠거리면 그밑을만졌는데 여자들 보지는 대부분 밑에가 뜨거움 보지두줄을 옆으로 벌리고 손으로 살살 크레스토를을 만짐. 밑이 젖기시작함 둘째손가락으로 만지니 손이 쑥들어감 상하운동하니 사촌누나 하아~~거리면서 얕은 신음소리냄 한 20분지나니 물이나옴 더는무서워 손치우고 내방가서잠
그날 심장이두근거려 밤새 잠못잠. 지금도생각하면 가슴이두근거립니다